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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17/07/27 덕분에 잘 다녀 온 후기 -괌 니코 Hit 1296
    <요점정리>
    일정 : 2017.07.22.~07.25. 3박 4일
    여행구성원: 11, 9, 7세 아이들 포함 7명 2가족
    숙박: 건비치-니코 3박이었고 '프리미어 룸+조식 포함' *한 끼는 벤케이(일본레스토랑) 정식.
    *팁은 매일 2불 드림 *니코의 욕실용품은 품질 좋았음.
    교통: 호텔-공항 픽업(투어이브 여행사 연계, 황은영), 렌트(이틀)
    예약: 에어텔 - 호텔, 항공, 렌트
    *여행사에서 여러번 시도를 해주셔서 거의 저가항공가격 수준으로 대형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타: 3일간 반나절씩 매일, 건비치에서 스토클링,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 / 토마토 와이파이 인천공항에서 대여
    여행 전 구글지도에 '내 장소-가고 싶은 장소'를 저장해 둠.
    애기들에게 20불을 현지에서 지급하고, 알아서 사용하도록(추가 지급없음) 함.

    <팁>
    *건비치 -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물고기 참 많고 아쿠아 슈즈, 장갑 사용시 매우 유용합니다.
    *니코 호텔 - 냉장고에 최초제공된 맥주2캔, 음료2캔이 무료라고 해서 살뜰히 먹었습니다.(룸에 따른 차이는 카운터 문의)
    - 전자레인지는 로비 근처(로비를 쳐다봤을 때 오른쪽 커피숍 옆)에 있습니다.
    - 층 중간에 '얼음 기계?' 같은 것이 있어서 아이스박스에 넉넉히 담아 다니면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수영장 슬라이드 굳, 굳.
    *식당 - 판다 익스프레스(마이크로네시아몰), 쇼군(철판구이, 불쇼), 비치인쉬림프(갤러리아 인근, 새우), 마젤란(니코, 뷔페) 을 이용하였고 나쁜 느낌 없이 괜찮게 먹었습니다. (*주로 점심 때 이용하였고 저녁은 k마트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편히 해결)
    *쿠폰 - 괌자길 '쿠폰' 검색해서 잘 썼습니다. - k마트(여러 장 인쇄 후 사용가능 / 직원에게 먼저 사용가능을 물어보고 제시했음)
    - 쇼군, 비취인쉬림프 : 음료서비스
    *렌트 - 조*렌트카(여행사 연계), 토*토 와이파이 인천공항에서 대여

    <일정별 정리>
    #22일 : 괌도착/건비치, 수영장 물놀이/판다익스프레스 저녁식사(마이크로네시아몰, 버스이동)
    인천에서 괌으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대*항공 앱을 다운받아서 '모바일 체크인'을 미리 해두었습니다. 극성수기 직전인 덕분인지 몰라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모바일 전용창구에서 더 빨리 탑승권(미성년자는 모바일로 교환권만 발부되므로 탑승권 교환필요)발부, 수화물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의 경우 자동입출국 서비스를 신청해두면 더 빨리 출국수속을 밟을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천공항은 너무 넓고 저처럼 쇼핑 알러지가 있는 남성에겐 별로입니다. ^^ 하지만 그 반대이신 분은 위와같은 빠른 수속이 절실하실 겁니다. 애들이 커가면서 대형항공사의 혜택에 맛이 드는 모양입니다.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기내식도 잘 먹고.
    - (에어텔 계약조건) 호텔까지 픽업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잘 이동했습니다. *공항은 되게 시원, 밖은 헙~#@$
    - 숙소로 와서 바로 여권보여주고(휴대폰에 찍어두니까 필요할 때 편하게 제시) 방 배정확인하고 바로 물놀이하러 나갔습니다. 한국인 직원은 상주하였지만 딱히 저의 짧은 영어로도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 건비치 : 섣부른 표현으로 환상적이더군요. 오후에 썰물이었지만 조금 걸어가서 고기들 보며 놀기 딱 좋았습니다. 솔직히 뻥 조금 보태서 깊은 곳에 가보면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혹시 괌에 가셔서 물놀이 하시는 분 중에 '수영장'만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면 짐싸들고 가서 말리겠습니다. 저희는 일정 내내 2~3시간 해변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건비치 말고 나머지는 물 밖에서만 봐서 잘모르겠지만. 유명하다는 리티이안 해변이 어떤지는 몰라도 '니코 호텔 가까이, 숙소가까이 해변에서 뭐. 후회가 절대 없었습니다. 건비치 때문에 다음에 또 괌에 오면 니코에 묵어야지 하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다만 산호바위가 있으니 주의요망하므로 가급적 장갑, 반드시 아쿠아슈즈를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게들이 산호 움푹한 구덩이에 있을 수 있어서 차라리 몸을 'ㄱ'자로 다니면서 발을 디디지 마시고 맘 편히 손 집고 헤엄치시면 더 안전하실 겁니다. 간혹 성게에 찔리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찔리시면 구명조끼, 스노클링 장비 대여소에서 응급조치를 해줍니다.
    - 저녁식사 : 마이크로 네시아몰의 판다 익스프레스. 로 갔습니다. 2층에 푸드코트에 있지요. 꽤 잘 먹었습니다. 괌에서 맛집여행 온 게 아니니 소개를 많이 들은 데로 가서. 그냥 맘 편히 먹었는데 가족 중에 찌푸린 사람은 없었습니다.
    - 호텔에서 간단히 하루 뒤풀이 : 저희가 니코 프리미엄에 묵었는데 룸 조건이 그런건지. 하여간 냉장고의 음료, 맥주 각 2캔씩있던 것이 무료라고 해서 '아싸' 하고 먹었습니다. 맥주를 어디서사냐고 카운터에 묻다가 득템... ㅋㅋ

    #23일: <건비치 물놀이/렌트/쇼군(철판요리)/스페인광장/k마트(식품잡화)/피쉬맨즈코옵(회)>
    눈뜨자 마자 아.. 이건 뭐. 창 밖의 풍경을 보니.. 지금도.. 제 컴퓨터 뒤로.. 아파트 싹 치우고... 푸른 해변이 있었으면.. 상상을 해봅니다. 내가 그 집에 살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니코의 욕실 : 반드시! 욕실 가림막?을 욕조 안으로 붙여서 잘 치고 샤워를 하셔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음. 그냥 멋대로 샤워해보시면 압니다. 물 철철..저희도 수건 막 깔아서 물 닦고..(이럼 안되겠지만.. ^^;) 어제 발코니에 널었던 수영복 등은 그런데로 말랐더군요.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캠핑용 빨래줄 구입)
    -니코의 조식 : 호텔 조식은 넉넉히 차고 넘치는 종류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조식용으로 먹기엔 적당했다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니코가 일본호텔이다보니 그들의 특성에 맞는 음식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가족 중 불만은 없었습니다. 일정내내 백인, 흑인 등의 인물들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일본인, 한국인이 많고 중국인 좀 있어 보였습니다.(말 소리 듣고 판단..)
    - 오전에 해변에 나가니 밀물이라(아침, 저녁6시 경이 최고 밀물이라는) 더 고기가 많았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니. 말 그대로 에매랄드 물 속이라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더 말하면 뻥. 같다 생각하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다른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해보지 않았지만 가족 모두 건비치에 만족했다는 점만 더 부연하겠습니다.
    - 두 아빠(두 가족)가 렌트를 해왔습니다. 호텔로 렌트업체에서 픽업을 해와서 사무실로 이동, 쓸것 쓰고 차를 몰고 왔습니다. 관광섬 답게 모두들 친절하고 서행하고 도로도 손쉬워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구글지도 앱으로 미리 저장해 둔 장소를 검색하고 '길찾기'를 누르면 네비가 절로 작동. 외국에서 느끼는 구글의 위력이란!
    - 둥지 속 새끼들 처럼 "배고파요" 난리가 났더군요. 물놀이를 그리 했으니. 짠 바닷물은 수영장의 물로 씻어내고 방에서 샤워하면 말끔.. 이파오 비치 근처 '쇼군'으로 고고했습니다. 철판볶음 전문점이구요. 잠깐 불쇼. 보여주고.. 이것저것 섞어서 잘 먹었습니다. 새우, 소고기 등 괜찮았습니다. 17불이었나? 세트메뉴 4개 먹고 '기린맥주'도 시원하게 먹고. 좋았습니다. *괌자길 쿠폰 사용.
    - 스페인 광장으로 이동. 성당, 요한바오로 2세 동상 등에서 사진 찍구요. 박물관에도 갔습니다. 바로 다 모여있습니다. 시간이 거의 끝나 박물관 매점 같은데 가서 민속 그림 같은 걸 사고, 음료도 마시고 시원하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낮 시간에 더우니까. 혹시 광장에 가시는 분은 잠시 들어가서 민속품 구경도 하시고 시원하게 계시다가 이동하세요. ^^
    - 프리미엄 아울렛 : 여기 들러서 저(40초반 남성)의 티셔츠를 두 장 샀습니다. 36불. 사모님 말씀으로는 한국의 반값 정도라면서 저에게 하사하셨습니다. 역시 더위를 식힐 수 있었고 기념품의 가격과 종류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물건은 k마트가 확실히 싼 것 같았습니다.)
    - k마트 : 어린이들의 빗발치는 요구가 있어 이동경로가 좀 꼬였지만 여기를 먼저갔습니다. 와우. 규모가 큰 마트더군요. 그리고 맥주가 정말 싸고 ㅎ... 기타 소소한 기념품들이 전부 싸더군요. 초콜릿, 열쇠고리, 병따개, 컵 등등은 여기서 사면 될 것 같습니다. 'GAUM'글자가 써있으면 되는 것들은 여기서 사면 됩니다. 물론 생산공장은 필리핀, 중국, 대만. 그런거 다 아시는 거 아닌가요? 혹시 스노클링 장비도 샀습니다. 뭐 그래야 몇 천원 차이 안나지만. 일본 햇반을 사다가 먹었는데 찹쌀인지. 것도 맛이 좋았습니다. 안주거리 맥주, 과자 등 사왔죠. 이동 중간에 민생고를 입막음할 것들로 말입니다. *괌자길에서 다운 받은 쿠폰으로 할인
    - 피쉬맨즈 코 옵 : 여기는 회를 파는 곳입니다. 가족들이 횟집이냐고 물었지만.. ㅎ. 한국처럼.. 이것저것 나오는 식당 아니고요. 마치 정육점 고기 떠주듯이 딱. 회만 파는 곳입니다. 가족들의 통일 "참치(튜나)보다 연어(시나몬)가 맛난다.)입니다. 성인 4명이 먹었는데. 10불짜리 연어는 싹 먹었고 10불짜리 참치는 쫌 남았습니다. 이것들 사다가 저녁은 방에서 해결했습니다. 렌트할 때 빌렸던 아이스박스(말랑한 가방같은 재질)에 얼음을 잔뜩 담아 일본말 '시야시'를 잘 해서 시원하게 정말 시원하게 맥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호텔은 모르고.. 하여간 니코의 층 중간에는 '얼음 제조기?' 같은게 있었거든요. 거기다 대고 버튼을 눌러서.. 아무 죄책감 없이.. 얼음을.. 콰콰콰콱콰콰콰콱. 담아서 물방울 송알송알 맺힐 때 '딱' 따서 .. 꿀럭꿀럭.. 캬.. 렌트 내내 애기들 음료수 심지어 과자까지. 냉냉하게 잘 활용했습니다.

    #24일: 가족의 사적인 이야기 - 사모님의 생신.
    - 아침 호텔 조식 : 조식을 위해 태어난 우리 사모님은 오늘도 즐겁게 드셨습니다. 뜨거운 물을 받아서 한국에서 공수해 온 '즉석 황태미역국'을 풀어 드렸습니다.
    - 조식 후 다시 오전 물놀이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두 가족의 아빠들이 돌아가면서 수영장에서 애기들을 커버하고 교대로 해변 스노클링을 하고 놀았습니다. pic에 숙박하면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체험 거리가 잘 제공된다고 들었지만 1. 돈이 비싸다. 2. 한국사람 너무 북적인다. 등의 어디서 주워들은 이유를 들어서 안 갔거든요. 그래서 적당히 커버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변에서 애기들 챙기느라 물 속 구경을 못하는 건.. 그건. 정말 잘 못하는 짓 같아서^^ . 하여간 그렇게 거하게 편하게 스노클링을 하고 이번에는 수영장 슬라이드를 3~5번 신나게 탔습니다. 국내 워터파트 슬라이드가 좀 더 길긴 하지만 30,40분 줄 서서 타던 거에 비교하면 만족도 최곱니다. 혹시 모르니 긴 옷으로 팔 다리를 감싸시는 게 좋겠습니다. 말랑한 매트를 탑니다.한 두 번 정도 출렁이는 큰 커프가 있는데 가족들(탑승자) 모두 재밌다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제가 가족들의 의견을 자꾸 말씀 드리는 것은 사실 어디를 가도 최고의 맛집이나 최고의 해변은 있겠지만.. 그게 뭐 그리 큰 차이가 있겠냐 생각이 들고 어른 넷이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평가하기로 괜찮으면 여러분들도 그러하실 것 같아서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 비취인쉬림프(새우가 있는 해변?)을 갔습니다. 한국 식당 같았습니다. 30분 대기했구요. 대기하는 동안 바로 옆 abc스토어에 가서 시원함+눈요기+기념품쇼핑을 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 '아이홉'을 원래 가려고 했는데. 이쪽이 줄이 길길래.. 음. 맛있나보군. 하며 변경했습니다. *괌자길의 쿠폰으로 음료수 제공
    -남부투어(생략) - 중부투어 흉내? : HAFA커피라는 곳에서 좀 쉬고요. 이파오 비취와 피쉬아이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본래 일정은 오전에 출발 여기저기(이나라한 자연풀 등등)들르려고 했던 것인데. 물놀이 만족도가 높으니. 물놀이를 더 하고 뭐. 굳이? 하고 제꼈습니다. 만약 하루를 더 있었다면 남부투어를 여유있게 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한 낮의 7월 괌에선 실내가 가장 시원하긴 할겁니다.
    -중간에 길을 헤매서 주택가도 돌도 괌 닭, 괌 개도 보고, 우리나라의 각종 수입차들이 현지에 그냥 마구 세워져 있는 이상한? 풍경도 보고 ...현지 수퍼? 같은 곳도 들었습니다. 한국에선 '롯데슈퍼?' 같은 규모더군요. 그냥 들러봤습니다. 재밌잖아요. 자유여행인데.
    -마이크로네시아몰 : k마트를 잠시 들러서 햇반, 라면 등 식료품을 사고. 이리 와서 애기들 비타민(젤리같은)과 어른들 오메가3 샀습니다.
    *괌자길에서 '비타민월드 회원정보를 주고 할인받고 포인트 적립으로 좋은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마이크로 네시아몰의 공연정보같은 걸 미리 알면 좋겠더군요. 저희는 완전히 얻어 걸려서 오케스트라(성별, 연령이 다양)의 공연을 1시간 가까이 라이브로 즐겼습니다. 아빠들과 아이들이 엄마를 기다리며 전혀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남친이나 여친이 이런 센스를 발휘하신다면.. 사랑받으시겠습니다. ^^

    #25일 : 아쉬움의 마지막 날
    일단 오전 물놀이는 기본. 아빠들이 조금 일찍 차를 반납하고 왔습니다.
    - 건비치 물놀이 : 역시 한 사람이 수영장에서 애들을 커버하고 나머지 어른들이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스노클링 마스크(여러 상표가 많음)를 하나 사왔는데요. 얼굴 전체를 방복면 처럼 덮어서 코로 숨을 쉴 수 있는 겁니다. 입으로만 숨 쉬기가 어렵다. 겁
    난다 싶으신 분들은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모님도 열대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 마젤란 뷔페 : 니코의 식당입니다. 싸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수영장 바로 옆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토리' 라고 중식 식당이 옥상에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뷰.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카운터에 짐을 맡기고 여유있게 보낼 2시간이 필요해서 여기로 정했습니다. 짐을 찾을 때 팁을 1불 드렸습니다.
    - 수영장 인근에서 가족들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인들의 사진 사랑?은 식당 등 장소를 불문하지요. 저는 삼각대를 애용하는 편이라. 남 눈치 보지 않고 일행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잘 씁니다. 작은 스마트폰 삼각대 말고.. 좀 큰거 있지요?
    - 공항으로 픽업 : 인천공항과 달리. 모바일 체크인을 했어도 성인 소아 구분없이 전부 교환권이더군요. 인천은 어른은 탑승권이어.. 하여간.. 극성수기 직전인 덕분인지.. 별달리 힘들지 않고 출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괌 공항의 면세구역은 저에겐 적당했습니다. 헤매거나 발이 별로 아프지 않을 정도? 역시 면세점에 오니 술, 담배를 빼고는 면세. 가 아니라 증세점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각종 잡화는 왜 그리 비싼지..ㅋㅋ
    _ 인천공항으로 와서.. 토*토 와이파이는 1층 5번 출구인근에서 반납했습니다. 별도의 공간을 가지지 못하고 카트에 깃발을 꽂고 영업을 하시는 점이 조금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저희는 렌트카로 이동 중에 잘 이용했구요. 호텔에서는 호텔 것이 더 잘 잡히는 듯 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왜 사람들이 괌을 여러 번 찾는지 실감했습니다.
    굳이 다른 곳을 모험삼아 (휴양지의 경우)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약 3시간 째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도.. 사진보며 흐뭇합니다. 건비치에서 충분히 가족들이 만족했으므로. 더욱 그러합니다.
    저희는 일정을 빡빡하게 북부 해안(리티디안이 유명) 남부 투어를 잡지 않았습니다. 확실한 이유는 '건비치'가 너무좋았고 니코에서 바로 씻을 수 있고, 작지만 수영장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시간될 때마다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아. 니코의 바베큐는 '할 걸 그랬나?" 첫날은 되게 고문이었습니다. 수영하고 있는데. 고기 냄새 솔솔...ㅋㅋ 저녁에 해변에 나가면 공연팀의 뒷 모습을 구경하고 뭐. 가능합니다. 정 심심하시다면 말입니다.

    #투어이브에서 처음에 좋은 책선물도 주시고 항공편 싸게 골라주시고
    중간중간 여행 때도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괌에 또 갈테니 그 때 뵈요.
    박미정 정용훈 고객님 안녕하세요? 몇 년만에 보는 정성스런 후기입니다.^^ 첨 가는 분들껜 너무 도움되는 후기입니다.
    고맙습니다. - 꾸벅-
    프리미어룸은 체크인 첫날 음료2개 맥주2개 제공되는데 그런 부분 설명을 못 드렸네요.^^;;
    그리고 프리미어룸이 클럽룸 개념이라 프리미어라운지에서 간단한 조식을 드시게 됩니다. 이 간단한 조식은 적어주신 것처럼
    간단한 조식입니다. 메인뷔페처럼 푸짐한 조식은 아니긴 합니다.
    짧은 일정인데 너무도 알차게 다녀오신것 같고 니꼬의 장점들을 정말 잘 이용한 후기입니다. 니꼬의 장점이 워터슬라이드와
    건비치를 독채내듯이 사용하는거거든요.^^ 많이 부족한 설명에도 즐겁게 이용하시고 나오셔서 제가 도리어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때도 꼭 연락주시기를 희망하며 후기에 따른 여행상품권 우편발송해고 문자 드리겠습니다.^^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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